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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면 손해보는 이유

담뱃불로 지지고 감금 폭행 김유진PD, 회복후 일반병실로 옮겨

by 한국쇼생크 2020. 5. 5.

집단 폭행 및 학교폭력을 저지른 김유정 PD가 폭행당시 16세 여성이었던 피해자를 감금한뒤 담뱃불로 지지고 폭행한적이 드러나 다시한번 크게 공분을 사고있다.

뉴질랜드 선데이스타타임스는 유학중인 한국인 소녀 6명이 연적관계에 있던 16살 소녀는 감금한 후 담뱃불로 지지고 집단으로 구타를 저질랐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청소년 법원 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마디로 이미 법적 판결까지 해외 현지에서 다 받아 놓은 상태에서도 피해자와 전 국민이 보는 공개 사과문에 당당하게 '사실 여부를 떠나' 라고 기만을 가한것이다.

거기다 피해자와의 카카오톡 개인 연락에서도 존칭을 놓지않는 감금 및 집단 폭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반말을 내뱉는등 반성과 사과의 여지를 전혀 보이지 않았던 터라 더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4일 새벽 극단적 선택후 중환자실에 입원 했다고 알려진 김유진PD는 현재 회복후 일반 병실로 옮겨져 있다고 전해왔다.

이미 유죄 판결로 전적이 있는만큼 한 소녀를 16살이라는 어린 나이네 집단으로 감금시켜 구타하고 담뱃불로 지져가며 남의 인생을 망가뜨린 적이 있는 김유진PD는 현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이다.



이와 같은 사실 관계 및 피해자의 폭로와 시청자들의 비난에도 김유진PD는 아직까지 위 사실들에 대한 공개적인 집단 폭행 혐의 인정을 한 적이 없는 상태이다.

학교 폭력을 넘어서서 감금 폭행 및 담뱃불로 화상을 입힌
과거의 행적이 상세히 드러난 가운데 김유진PD의 가족들은 네티즌들의 댓글을 모욕죄 및 사실관계적시에 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고발을 하고있는 상태이다.

위 사진은 종이 신문 기사 촬영 자료 및 종이신문 PDF파일 캡쳐본입니다.

유죄 판결을 이미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판결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실 여부를 떠나' 운운했던거라면 저를 포함한 대중들을 개돼지로 보았던거처럼 느껴집니다.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일을 과연 아무도 모르거나 찾아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걸까요?

16살 어린 소녀를 상대로 6명이나 되는 조직력을 이끌어 10대 여학생을 감금 시키고 집단으로 구타한 뒤 담뱃불로 지지기까지 한 머리 치고는 판단을 크게 잘못한거 같습니다.

10대 시절 해외에서 집단으로 폭행하고 사람을 담뱃불로 지지기까지 했으면서 설현에 빗대어 지고 예비 신부라며 방송에 웃으며 나왔던 모습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고 무섭습니다.
소위 '담배빵'까지 놓았다면서요. 등골이 오싹합니다.

자신의 과거 전적을 다 감추고 말하지 않으면 유죄판결까지 받은 사람이 방송에 나와 결혼한다고 떠들고 다니면 감금당하고 담뱃불에 고통받던 피해자는 그저 입다물고 모른채 살아가야 할까요?

자기가 가둬두고 집단으로 폭행했던 피해자가 이 방송을 보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피해자였다면 저렇게 예비 신부라고 웨딩 드레스를 입고 웃는 장면을 보면 역겨워서 다 토해낸뒤 감금 당하고 담뱃불에 지져지던 고통이 떠올라 다시금 트라우마가 생기고 정신병에라도 걸릴것만 같았을것입니다.

그저 이런 피해를 겪고도 그동안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던 피해자분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위의 글들은 오직 사실관계 및 국내 언론들의 기사를 그대로 포스팅 하였으며 공감 심정 외 허위 사실이 전혀없음을 첨부된 기사 사진을 통해 증명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