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번방3

속보) 조주빈 42년 선고 후 직접 쓴 친필 탄원서 공개.jpg 조직원 및 졸업사진 포함 병x같은 소리만 지껄여 놨네요 ㅋㅋㅋ 애들 협박하고 얼굴 공개해서 벗겨다 놓고 자해시켜서 충격에 자살까지 하게 만들면서 그걸로 떼돈 벌어놓고 있는척하는 말투와 무거워 보이는 명사만 써서 지적으로 보이려는 개발악을 떨어요 42년 젓갈 푹 담궈 썩고 나와라~ ㅋㅋㅋㅋㅋ 한국에선!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풀어줄생각 없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석방 없는 범죄조직형 드가즈아!!!!!! 2021. 10. 18.
'갓갓' 문형욱과 함께 피해자 협박·성착취물 제작한 20대 구속 텔레그램 'n번방' 시초인 '갓갓' 문형욱(24·구속기소)과 함께 아동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정보통신망법 등 위반 혐의로 A(25)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문형욱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방법으로 아동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해 3~6월 아동성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문형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n번방 성착취물을 유포하고, 문형욱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정황을 발견한 뒤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수집·분석한 증거를 토대로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이뿐 아니라 경찰은 A씨가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2020. 6. 17.
결국 신상공개 막힌 '박사방' 유료회원들…경찰 신상공개 실익 낮다 주장해 조주빈 일당에게 범죄 자금을 제공하는 등 방법 등을 통해 미성년자 성 착취 범죄에 깊이 가담한 혐의를 받고 구속된 박사방의 ‘공범급’ 유료회원 두명이 신상 공개를 면하게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특별수사단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 성 착취물 배포 등) 및 범죄단체가입 혐의를 받고 지난달 25일 구속된 유료회원 두명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구속 기한 만료에 앞서 이들의 신상 공개위 회부 여부를 저울질했지만 결국 회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상 공개위 개최 전 내부적으로 회부할 지를 논의했는데 범죄예방효과라든지 등 공개에 따른 실익이 높지 않다고 판단해 회부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 2020.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