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마약 복용' 전 남친, 유튜버 양예원 저격?!

 

 

유튜버 양예원의 전 남자친구가 양예원의 마약 복용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퍼지고 있다. 

 

 

유튜브 방송 '비글 커플' 을 양예원과 함께 운영했었던 이모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그 사건 이후 만나지 않고 있다'며 

 

" 마지막으로 그 사람은 페미활돌하는 그룹하고 온갖 약물 복용 마약을 하는 거 같더라고요, " 

 

"한번 더 내 주위 사람들이건 내 가족 나에게 피하가게 하면 바로 내가 직접 영상으로 니 주변 마약하는 애들이건 니건 다 훅가기전에, 유명한 애들도 많은거 알지?" 

 

라며 실명을 언급하진 않은채 마약복용을 분명하게 밝히며 압박하는 글을 쓴 바가 있다. 

 

 

 

 

이모씨와 양예원 두 사람은 비공개 노출 사진 유출에 대해 고소했을 당시 교제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전에도 이 모씨는 양예원을 SNS를 통해 저격한 바가 있다. 

 

" 양예원 소름이네. 그동안 믿고 지켜 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하게 글을 다 올려 버려야 하나" 라고 글을 올린적이 있다. 

 

 

 

해당 글을 게시한 이후 이 모씨는 이유나 배경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가 

 

이틀만에 페이스북에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다. 

 

 

 

 

양예원은 현재 스튜디오 실장의 자살 사건을 언급하면 '너도 죽여줘?'라고 반박하며 언행과 인성으로 많은 논란을 스스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젠 어디서나 볼수있는 페미니즘은 분명 사회의 건강함을 일부 회복시키기도 했지만 양예원의 행동에는 큰 파장이 일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이모씨의 양예원 마약 복용 혐의가 사실인지 완전히 증명되어 드러난 바는 없지만 그녀의 행적은 여전히 사회에 큰 영향과 파장을 일으키는것이 보입니다. 

 

진실이 아닌 바로써 이러한 의혹을 제시한것이라면 이 모씨 역시 큰 죄를 지은것임을 피할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