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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재테크 꿀빨기

신임 미 통화감독청장 “코인업계와 은행 거래방법 모색 중”

by 한국쇼생크 2020. 6. 11.

 

신임 미국 통화감독청장이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이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통화감독청장은 은행과 암호화폐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연관돼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은행에서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수용하는 데 장애물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이 나왔다.

 

암호화페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법률총괄을 역임했던 브룩스 청장은 “금융과 암호화폐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바라는 은행서비스와 은행시스템과 충돌하지 않고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가 은행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은행이 암호화폐 업계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면서 “스테이블코인을 화폐로 봐야 할지 등의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점차 암호화폐나 비트코인을 실제 화폐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달러의 상대적 약화를 막기위한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라는 예측이 강했지만 무시못할 강점도 많기에 

 

미국에서도 자국의 이익만된다면 어떻게든 경제 활성화에 이용해보려는 움직임이 있네요. 

 

 

향후 국내에서도 제한법 제정이 되지만 동시에 국내 강자 기업들이 암호화폐 사업에 뛰어드는것을 보면 암호 화폐

 

전체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주: 지나친 투자와 투기는 경제적 빈곤을 야기할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결코 암호화폐 투기 및 투자를 권장하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