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 레전드, 불륜남 애 낳다 죽었는데 족쇄는 내가 찬다?.jpg

* 참고로 자기 친자 등록, 출생신고하면 ㅈ됩니다 전부 자기 족쇄차고 떠안는꼴 납니다. 

변호사와 꼭!꼭! 상담하시길. 

 

 

 

 해당 사연은 보배드림에 자신의 사연을 한탄한 한 가장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람나서 도망친 한녀 대신 어린 딸들을 혼자 돌보는 40대 남자분. 

 

한녀는 1년전 바람이 나서 멋대로 집을 나갔다가, 작년 12월에 산부인과에서 사망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아이를 낳다 죽었다는 연락인데, 해당 아이는 당연히 사연의 주인공의 자식이 아니었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하여 친자불일치 결과까지 가지고 있는 상태. 

 

 

 

산부인과에서는 사연의 주인공 남성을 아동유기혐의로 고발했다고 하는데요... ㅋㅋㅋㅋㅋ

 

한녀엮인곳은 늘 위험합니다. 성범죄 무고 수발들어주는 경찰이나 판새들 포함해서요. 

 

 

 

무려 10살어린 남자 보도랑 바람이 나서 멋대로 가정 내팽겨쳐놓고 나간주제에 

 

이번에는 아무 잘못도 없는, 무고한 한명의 가장이 이 책임을 다 떠안게 생겼습니다. 

 

 

 

해당 시 - 청주시 공무새들- 는 직권으로 강제 족쇄를 채울거라고 하고요 ㅋㅋㅋ

 

키보드로 웃음을 치지만 가장 웃긴건 이런 이상한 나라에서 외국어를 공부 안하는 우리들일지도 모릅니다..

 

 

청주시청 사진. 펄-럭 ㅋㅋㅋ

 

 

 

이은해, 고유정...

 

남편, 아이를 해치는것에 이어 

 

이제는 불륜 출산으로도 퐁퐁을 시키는 한녀들! 

 

 

 

청주시 + 한녀 산부인과 = 한국 남성 에게 무고한 족쇄 채우기 

 

한녀 일부라기엔, 자기 자식도 해치고, 바람피우는건 일상에 가장 신경증 증세가 강하고 감사지수가 낮은 종족...

 

독박병역을 해주기에는 너무도 대단한 종입니다. 

 

 

 

 

이래도 노오력이고 헬조선인지 모르겠네요. 

 

결혼 안해놓고 자면 성범죄 무고로 족쇄채이고, 

 

결혼해놓고 설거지 해주면 그새 나가서 남자 보도나 끼고 바람피고 

 

 

한녀... 그것들을 상대해온 '일부' 4050에게 미세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상간남 아이, 불륜아내 사건의 비하인드에는 또한

 

한녀가 바람피우면서 신용카드를 그어댄 채무와 온갖 과태료까지 부부상태였던 사연의 주인공 가장인 남성에게

 

아무런 잘못없이 모두 떠앉게 생겼는데, 

 

이제는 한녀가 바람피워서 낳은 불륜 자식까지 퐁퐁으로 떠맡게 생긴 상황입니다. 

 

 

 

그와중에 견찰에서는 불륜아내 한녀, 보도 편드느라 보배에 글내리라고 연락해왔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군대2년 굴려서 죽을뻔하거나 병ㅅ될뻔한걸 헤쳐나오면

 

쥐어짜다 못해 말도안되는 괴롭힘까지 나라가 나서서  퐁퐁남으로 죽을때까지 짜줍니다. 

 

 

외국어, 이민 준비 아직도 안하시나요?

 

베트남론, 술담배가 안되는 이슬람이 아니더라도 

 

한녀와 헬조선이라는 리스크는 떠안을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