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pd법원1 담뱃불로 지지고 감금 폭행 김유진PD, 회복후 일반병실로 옮겨 집단 폭행 및 학교폭력을 저지른 김유정 PD가 폭행당시 16세 여성이었던 피해자를 감금한뒤 담뱃불로 지지고 폭행한적이 드러나 다시한번 크게 공분을 사고있다. 뉴질랜드 선데이스타타임스는 유학중인 한국인 소녀 6명이 연적관계에 있던 16살 소녀는 감금한 후 담뱃불로 지지고 집단으로 구타를 저질랐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청소년 법원 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마디로 이미 법적 판결까지 해외 현지에서 다 받아 놓은 상태에서도 피해자와 전 국민이 보는 공개 사과문에 당당하게 '사실 여부를 떠나' 라고 기만을 가한것이다. 거기다 피해자와의 카카오톡 개인 연락에서도 존칭을 놓지않는 감금 및 집단 폭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반말을 내뱉는등 반성과 사과의 여지를 전혀 보이지 않았던 터라 더더욱 충격을 주.. 2020.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