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폭행피해자심정1 집단 폭행 김유진PD, 현재 '극단적 선택' 후 의식불명, 피해자 심정 글 학교폭력을 주도하고 집단폭행을 가했다는 폭로가 나왔던 김유진pd (27)가 극단적 선택 후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신을 김pd의 사촌 오빠라고 밝힌 이모 씨는 오늘 4일 연합뉴스에 "김유진pd가 극단적 선택 시도한 후 발견됐다"며 "응급실로 이송된 후,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유진 pd는 최근 비공개 소셜미디어에 "모든것은 내가 안고 가겠다' 등의 글을 올렸던 적이 있다. 지난 4월 21일 네이트판에서 한 네티즌이 뉴질랜드 유학시절 김유진 PD가 직접 주도한 학교폭력과 집단 구타를 당한적이 있다며 김유진PD가 집단폭행을 주도한 사람임을 폭로한적이 있다. 결국 결혼 예정인 연인 셰프 이원일과 김유진 PD는 논란끝에 현재 진행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폭로 이후 그.. 2020.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