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메이인스타1 미녀 래퍼 "방송속 꽃뱀 트라우마…타투 해주고 협박 받아 전과자 신세" 래퍼 케리건메이(본명 박예림)가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 중인 래퍼 퀸 와사비(본명 김소희)의 과거를 폭로해 두 사람 사이 갈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케리건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와사비 디스곡'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케리건메이가 공개한 랩과 영상에 따르면 과거 퀸 와사비는 래퍼이자 타투이스트인 케리건메이에게 팬이라며 찾아와 타투를 받고, 만족해하며 집에 돌아갔으나 이후 지불하기로 약속한 금액을 보내지 않았다. 오히려 태도를 돌변해 타투가 불법이니 돈을 보내라고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케리건메이는 대화를 나눈 캡처본을 가지고 있다고도 밝혔다. 또한 케리건메이는 퀸 와사비가 타투 동의서도 썼고, 주의사항도 알려줬으나.. 2020.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