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섹시팬티교사1 섹시 팬티 19금 교사, 직위해제 공무원 신분은 유지? 자신이 가르치던 여자 초등학생에게 팬티 빨래를 시킨후 '섹시 팬티' '이쁜 속옷 부끄부끄' 라고 댓글을 달았던 울산의 초등학교 담임 남자 교사 A씨가 직위해제됐다. 3일 울산시 교육청은 보도자료를 내고 5월 1일 경찰의 수사개시 통보를 받은때 교사 A씨를 직위해제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27일 사건 보고 후 즉시 112에 신고조치를 했으며 교사 A씨를 담임등 업무에서 배제하였으며 담임교사를 교체했다 고 설명했다. 문제의 여자 초등학생 팬티 사진을 올리라고 시켰던 소셜미디어 학급 '밴드'는 이날 폐지했다고 한다. 교사 A씨의 거짓 병가 의혹에는 A씨의 의사에 따라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A씨는 자신의 반 학생들에게 속옷을 직접 세탁하라는 숙제를 내준뒤 그룹형 소셜미디.. 2020.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