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문자내역1 박원순 'OO 냄새 맡고 싶다','속옷 사진' 비서 성추행 문자공개.. 법원 인정 OO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거 맞습니다.. 자살한 박원순이 보낸 문자 내역을 공개하며 법원이 성폭행 사실을 인정했다고 하는데요, 상세 내용 아래에서 같이 알아보시죠. "朴, 야한문자·속옷사진 보내…'남자 알아야 시집 간다'고도" 법원 재판 과정에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폭력 피해 여성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 법원은 박원순 전 시장이 피해 여성에게 문제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14일 법원은 피해 여성이 당시 서울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도 성추행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의 1심 재판부가 내린 판단이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준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정모 씨에.. 2021.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