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로나1 대구 식당등 이용시설 밤 11시까지 영업 허용 허가 대구시에는 11시까지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되어 18일부터 적용된다고 하길래 소식 가져와보았습니다. 오는 18일 월요일부터 약 2주간 조정된 방향으로 시행될거같은데요. 현재 도시들중 가장 너그러운 방향성이라 크게 주목을 받고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코로나 정책 방향성이 크게 엇갈릴거 같습니다. 인구 220만 도시치고는 확실히 일일 감염자 수가 적었던만큼 이같이 완화된 조치가 가능하지 않았나 싶었는데요. 정치적인 반응으로도 현정부에 반대적인지라 반응도 궁금합니다. 아래 자세한 내용 첨부해보았습니다. 정부가 오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도 지역 사정에 맞춘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보다 지역의 상황이 나은 만큼 정부 권고안보다 다소 완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대구에서는 우선 .. 2021.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