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이 싫거나
2. 자존감이 낮아 '나는 그런것을 받을 자격이 없어' 라고 스스로의 무의식속에 새겨져있거나
3. 혹시라도 코꿰일까 두려워하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중이거나.
어떠한 경우에서건 지나친 권유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특히 술 권유의 경우에는 이제서야 조심스러워졌지만
아직도 자신의 취기와 절제를 관리하지 못하고 남에게 불쾌감과 부담을 지워주는 경우가 많아보인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겠다는 사려가 있은 후에야 무언가 똑바로 베풀수 있다고 하지 않을까?